웃긴이야기/유머 공처가 운수좋은 사람 2010. 3. 9. 14:51 *** 공처가 ***회사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으며남자 둘이 얘기하고 있었다.남자1 : 자네 어젯밤 술취해 늦게 들어갔으니마누라 한테 혼줄이 났겠구먼이번에도 싹싹 빌기라도 했나?남자2 : 아니야 이사람아!이번엔 마누라가 무릎을 꿇고 내게 빌게 만들었지남자1 : 부인이 뭐라고 빌던가!남자2 : 제발 침대 밑에서 나와 달라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