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 연꽃

 

계획한대로 토요일은 우럭낚시를 갔다

금요일 퇴근하자 장비 챙겨놓고 잠시 눈부친후 새벽3시에 일어나 일행들과 월드컵경기장에서 3시반에

보령근처로 출발 도착이 5시가 좀넘고 6시에 출항 그래도 그럭저럭 잡다 오후에 비가와서 일찍 철수

조황은 보통

일요일 약속대로 전주 덕진공원 연꽃구경을 갔다 밖은 34도를 가르킨다

그래도 연꽃이 많이 피어 주위가 온통 연꽃향이다

거기서 구경하고 점심 먹으려 했는데 배가 안고픈데 시간이 남는다

그럼 무안을 갈까 하다 너무 멀어 부여 궁남지로 가기로하고 출발